서울 세계 컨벤션도시 10위

서울 세계 컨벤션도시 10위

서재희 기자
입력 2005-08-17 00:00
수정 2005-08-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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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제협회연합(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이 8월 발표한 세계 컨벤션 개최 도시 통계자료를 인용, 지난해 서울에서 총 109건의 국제회의가 열려 세계 10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87건을 개최한 지난 해에 비해 5단계 상승한 수치로 2008년까지 세계 10위권의 컨벤션 도시로 진입하겠다는 시의 당초 목표를 4년 앞당긴 셈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올해는 최소한 130여개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올해 컨벤션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서울시, 관광협회,COEX, 특급호텔과 국제회의 전담기구 (사)서울컨벤션뷰로(Seoul Convention & Visitors Bureau)를 설립했다.2014년까지 120여건의 국제회의 유치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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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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