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한옥마을서

여름방학을 한옥마을서

이두걸 기자
입력 2005-07-06 00:00
수정 2005-07-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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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남산에서 영화와 전통문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여름밤 가족영화 대축제’와 ‘한옥마을 여름방학 문화교실’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가족영화 대축제의 서막은 ‘올림포스 가디언’이 연다.23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원작으로 만든 토종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8일 시내 극장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24일에는 가족 영화인 ‘안녕 형아’가 상영된다. 영화에 앞서 두드락, 풍장21예술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한국 문화의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주제로 하는 한옥마을 여름방학 문화교실이 열린다.▲27∼30일 사물놀이 ▲8월3∼6일 규방공예 ▲10∼13일 예절배우기 ▲17∼20일 천자문 배우기 등 4개 강좌가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은 23일까지 각 과목당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maeul.org)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02)2266-6923∼4.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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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07-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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