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반포 고밀도아파트 용적률결정 24일로 또 연기

서초·반포 고밀도아파트 용적률결정 24일로 또 연기

입력 2004-11-12 00:00
수정 2004-11-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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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반포 고밀도아파트지구에 대한 용적률 결정이 또 보류됐다. 시는 24일 도시계획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0일 도시계획위를 열어 ‘반포·서초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변경 결정안’을 심의했으나 용적률을 결정하지 못해 심의를 보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적률 결정 보류는 지난달 27일에 이어 두번째다.

김효수 시 도시관리과장은 “허용 용적률을 220%이하로 할 것인가,230%이하로 할 것인가를 놓고 위원들간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렸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이들 아파트지구에 대해 평균 용적률이 200%인 고덕·개포 택지지구와의 형평성과 종세분화 원칙에 따른 법정 용적률(3종,250%)을 함께 고려해 중간 수준인 220%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이 지역의 도시기반시설이 비교적 양호하다.”며 시가 제시한 안보다 10% 상향한 230% 이하로 권고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용적률 250%를 강력 요구하고 있다. 시는 용적률이 230%일 때 교통영향평가 결과와 이 일대 교차로의 개선방안 등 위원들이 주문한 자료들을 보충해 안건을 재상정할 계획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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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4-11-1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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