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수표교 원위치에 복원키로

[메트로] 수표교 원위치에 복원키로

입력 2004-04-17 00:00
수정 20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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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수표교가 원위치에 복원된다.하지만 현재 장충당공원에 옮겨져 있는 원래의 수표교를 이전,복원할지에 대해서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서울시는 16일 ‘제5차 청계천문화재보존전문가자문위원회(위원장 한영우)’를 열고 수표교를 원위치에 원형대로 복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장충당공원에 보존된 수표교 원형(서울시 지정문화재 제18호)의 이전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기본설계과정에서 수표교의 원위치 복원에 따른 구조적·수리적 문제는 전문가와 충분히 검토한 후 복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표교를 원위치에 원형대로 복원할 경우 교각의 길이가 짧아 하상을 복토해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이런 문제점을 보완하면 평상시 물 흐름이 어려워 건천화될 수 있고 홍수때는 교량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는 위험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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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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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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