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나눔은 진정한 민주사회의 기초”

尹 “나눔은 진정한 민주사회의 기초”

고혜지 기자
고혜지 기자
입력 2023-12-04 23:51
수정 2023-12-04 23: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적십자사 등 기부단체 초청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14개 기부나눔단체 관계자 및 기부자 초청 간담회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뒤 김철수(왼쪽) 대한적십자사 회장, 배우인 소유진(오른쪽)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14개 기부나눔단체 관계자 및 기부자 초청 간담회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뒤 김철수(왼쪽) 대한적십자사 회장, 배우인 소유진(오른쪽)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등 기부·나눔단체 14곳 관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늘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여러분들을 뵈니 저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기쁘다”며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고, 또 나누고 베푸는 박애의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사회 기초”라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부의 복지 제도도 우리 봉사·기부단체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잘 보고 이분들의 부족한 부분을 같이 채워 나가면서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주신 좋은 말씀을 잘 새겨 국정운영에 꼭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 관계자와 기부자들은 자신의 봉사 경험 등을 소개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은 “봉사는 결국 자기 마음이 단단해지는 일이다. 자녀들에게도 이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2-0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