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부부, 과일농장·공장 시찰…”수확고 높여야”

北 김정은 부부, 과일농장·공장 시찰…”수확고 높여야”

입력 2014-06-05 00:00
수정 2014-06-10 1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평양의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 농장과 공장은 김 제1위원장이 후계자 시절이던 2011년 7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현지지도한 곳이다. 김 제1위원장은 “농장에서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해 인민들에게 보내줌으로써 장군님(김정일)의 영도 업적을 길이 빛내나가야 한다”면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리자면 과일의 정보당 수확고를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오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진다”면서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까’라는 가사를 인용하기도 했다.

김 제1위원장의 이번 현지지도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리재일·최휘 당 제1부부장이 동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