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비롯한 일본 당국자들이 최근 국제안보에서 ‘적극적 평화주의’를 강조한 데 대해 기만적이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평화 간판을 들고 국제사회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일본 반동들이 떠드는 ‘적극적 평화주의’ 타령은 곧 뒤집어놓은 적극적인 해외침략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적극적 평화주의’는 일본이 19세기 후반 식민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데 악용된 ‘동양평화보장’ 구호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또 일본이 평화를 이유로 자위대 활동을 세계 각지로 넓히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전범국으로 아시아 인민에게 상처를 준 범죄를 인정하거나 사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인민들은 진정으로 세계 평화를 바란다면 일본의 ‘적극적 평화주의’ 타령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연합뉴스
노동신문은 이날 ‘평화 간판을 들고 국제사회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일본 반동들이 떠드는 ‘적극적 평화주의’ 타령은 곧 뒤집어놓은 적극적인 해외침략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적극적 평화주의’는 일본이 19세기 후반 식민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데 악용된 ‘동양평화보장’ 구호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또 일본이 평화를 이유로 자위대 활동을 세계 각지로 넓히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전범국으로 아시아 인민에게 상처를 준 범죄를 인정하거나 사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인민들은 진정으로 세계 평화를 바란다면 일본의 ‘적극적 평화주의’ 타령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