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한이 잇따라 미국에 대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는 19일(현지시간) 뉴멕시코 샌타페이 주지사 공관에서 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와 면담한 뒤 “북한이 우리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알았다.”고 밝혔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CNN에 출연, “북한은 새로운 대화 형식을 원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사 등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MS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6자회담으로 되돌아가길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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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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