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운형 선생의 딸인 려원구(81)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의장이 사망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 려 의장은 1928년 11월 서울 종로구에서 여운형 선생의 셋째 딸로 태어나 1946년부터 8년간 모스크바에서 유학을 한 뒤 1954년부터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수로 재직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세 차례 피선됐으며 1998년 9월부터 9년반 동안 우리의 국회 부의장격인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08-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