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급회담 이틀째인 13일 남북은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전체회의와 실무회담을 잇달아 열고 서해 공동어로구역 설정 문제를 집중 논의했지만 어로구역 위치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진통을 거듭했다.
이미지 확대
13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7차 남북 장성급회담에서 북측이 빔 프로젝트로 공동어로수역에 관한 입장을 설명하려는 순간 남측이 비공개회담 원칙을 위반했다며 영상이 투사되지 않게 막아서자 북측 관계자가 거칠게 막으며 항의하고 있다.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7차 남북 장성급회담에서 북측이 빔 프로젝트로 공동어로수역에 관한 입장을 설명하려는 순간 남측이 비공개회담 원칙을 위반했다며 영상이 투사되지 않게 막아서자 북측 관계자가 거칠게 막으며 항의하고 있다.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특히 오전 회의에 앞서 자신들의 공동어로 방안을 담은 영상물을 취재진 앞에서 상영하려던 북측 대표단 관계자와 이를 저지하는 우리측 수행원이 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험악한 상황을 연출, 회담 전망을 어둡게 하기도 했다. 북측 영상물에는 자신들이 제안한 공동어로구역 위치가 지도상에 표시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