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文-安 손잡자 긴급 투입한 대항마가

박근혜, 文-安 손잡자 긴급 투입한 대항마가

입력 2012-12-08 00:00
수정 2012-12-08 14: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與, 정몽준ㆍ이재오 이어 나경원 유세전 투입

이미지 확대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선거 유세전에 나경원 전 의원이 긴급 수혈됐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이번 대선이 막판까지 박빙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판단, 총력전 체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인지도가 높은 나 전 의원에게 ‘SOS’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지난해 10ㆍ26 서울시장 보권선거에 출마한 나 전 의원을 전면에서 지원한 바 있다.

나 전 의원은 서울시장 보선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패한 뒤 정치적으로는 휴식기를 갖으며 평창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역할에만 주력해왔다.

나 전 의원은 특별한 직함 없이 ‘백의종군’ 형식으로 박 후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 유세를 시작으로 9일 부산에서 박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전국 유세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박 후보 측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전날 부산에서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와 첫 합동유세에 나서자 비박근혜계 대표인사인 정몽준ㆍ이재오 의원에게 부산행(行)을 긴급 요청, 맞불을 놓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양자 대결과 더불어 보수연합 대 진보연합의 대결도 불꽃 튈 전망이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