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소연(42·여·전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 대통령 후보는 4일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경제민주화를 외치는 박근혜·문재인 후보의 공약에는 진정한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고민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이들 후보에게 어떠한 기대도 품을 수 없으며 노동자·민중이 직접 생존권을 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700일 넘게 계속되는 전북고속·전주시내버스 파업의 책임은 자본가와 행정기관에 있다”며 파업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회견 뒤 전주야구장 조명탑(총 높이 43m)에서 사흘째 농성을 벌이는 전북고속 정홍근 쟁의부장 등을 격려했다.
연합뉴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경제민주화를 외치는 박근혜·문재인 후보의 공약에는 진정한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고민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이들 후보에게 어떠한 기대도 품을 수 없으며 노동자·민중이 직접 생존권을 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700일 넘게 계속되는 전북고속·전주시내버스 파업의 책임은 자본가와 행정기관에 있다”며 파업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회견 뒤 전주야구장 조명탑(총 높이 43m)에서 사흘째 농성을 벌이는 전북고속 정홍근 쟁의부장 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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