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해군 최초 여군 상륙함 함장 탄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24 11:05 업데이트 2020-07-24 14: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0/07/24/20200724800005 URL 복사 댓글 14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16·17대 성인봉함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함장인 안미영 중령(40·진급 예정)이 주먹을 힘차게 쥐고 있다. 안 중령은 해군 최초 여군 상륙함 함장이다.해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