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 드릴 수 없어”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 드릴 수 없어”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26-01-01 17:19
수정 2026-01-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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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1억원 수수’ 의혹으로 당 내 윤리감찰 대상이 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면서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이 전달한 1억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상의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과 정의당 등이 강 의원 등을 고발했고, 해당 사건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강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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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원내대표 또한 강 의원의 ‘1억원 수수’를 묵인했다는 의혹과 더불어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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