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오늘 발기인대회…오세훈, 새누리에 탈당계 제출 예정

신당 오늘 발기인대회…오세훈, 새누리에 탈당계 제출 예정

이슬기 기자
입력 2017-01-05 10:03
수정 2017-01-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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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신당 창당 준비 회의
개혁보수신당 창당 준비 회의 개혁보수신당 정병국(왼쪽 세번째) 창당추진위원장이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정 위원장, 유승민 의원. 연합뉴스
새누리당에서 분당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5일 오후 국회에서 발기인대회를 갖는다.

지금까지 확보된 발기인 수는 약 10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당 발기인으로는 인기 만화영화 뽀로로의 제작자인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를 비롯해 2002년 이지스함 도입의 주역인 배형수 예비역 해군 준장, 아프리카 국가 국립병원장을 지낸 최창수씨 등이 있다.

‘잠룡’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종로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지난달 25일 원외 당협위원장 37명과 함께 탈당 의사를 밝히고 신당 창당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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