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美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대면협의…“한미동맹 강화 강조”

신원식, 美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대면협의…“한미동맹 강화 강조”

곽진웅 기자
곽진웅 기자
입력 2025-03-07 09:59
수정 2025-03-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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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신 실장, 양측 생산적 소통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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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크 왈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대면 협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촬영 하는 신 안보실장과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크 왈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대면 협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촬영 하는 신 안보실장과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연합뉴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6일(현지시간) 마이클 왈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신 실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왈츠 보좌관과의 첫 대면 협의에서 한미동맹,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 역내 및 글로벌 현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한반도는 물론, 역내 평화와 안전 그리고 번영에 있어 한미동맹의 힘이 갖는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한층 더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유엔안보리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 정책 수립·이행 과정에서 공조하며 북한, 러시아, 중국 간 협력 동향에 관해서도 계속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포괄적 협력이 수반되는 조선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한미 국가안보회의(NSC) 차원에서도 긴밀한 조율과 소통을 하기로 했다. 신 실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적용한 우리의 대미 실행관세를 설명하면서 양측 통상당국 간 생산적 소통과 협의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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