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익표 원내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포토] 홍익표 원내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입력 2024-01-12 17:28
수정 2024-01-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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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12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당이 하나 된 모습으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와 면담한 자리에서 “정치가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하는 비상한 시기로, 그 중심에 민주당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주당이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신년 법회가 열리는 통도사를 방문해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한 뒤 평산마을을 찾았다. 면담에는 김두관·김영배 의원이 동석했다.

홍 원내대표는 문 전 대통령에게 “당내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반 위에 단단하게 결속하는 민주당으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과거 야권 대통합으로 민주통합당이 창당됐고 끝내 정권교체를 할 수 있었다. 김 전 대통령의 유언처럼 우리는 또다시 단합하고 통합해야 한다”며 야권 통합을 당부 한 바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도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 3명이 탈당하는 등 야권 분열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거듭 통합을 강조했다고 한다.

문 전 대통령은 흉기 습격을 당한 뒤 자택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쾌유도 빌었다.

문 전 대통령은 면담에서 이 대표의 건강 상태에 관해 물었고, “빨리 잘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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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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