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尹 대통령, 리창 총리와 한중 회담 시작 안석 기자 입력 2023-09-07 17:28 수정 2023-09-07 17: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9/07/202309075002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인도네시아(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인도네시아(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간 한중 회담이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과 리창 총리 간 회담이 조금전 시작됐다”고 알렸다.이번 한중 회담은 지난해 11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10개월여만에 열린 양국 최고위급 인사간 만남이다. 자카르타 안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