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2021.5.17 연합뉴스
박 장관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념사진과 함께 이 같은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5월 광주는 인권이었다. 사람의 생명과 신체가 국가 권력에 의해 부정됐다”면서 “아주 오랫동안 폭도, 불법 분자로 매도당해온 역사를 기억한다. 진실이 진실로 여겨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고 적었다.
박 장관은 또 “인권과 평화의 나비가 바다를 건너 미얀마까지 이르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며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에도 지지를 보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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