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성추행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즉시 도입”

[속보] 오세훈 “성추행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즉시 도입”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4-20 11:25
수정 2021-04-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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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국무회의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4.20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앞으로 성추행 사건 발생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일 오 시장은 시청에서 온라인 긴급 브리핑을 열어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에서 성희롱·성추행 사례 등이 발생하면 전보 발령 등 대응을 하면서 근절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성비위 확인 시 즉각 퇴출을 의미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즉시 도입한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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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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