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정봉주 경선으로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한다

김진애·정봉주 경선으로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한다

신형철 기자
입력 2021-01-12 13:28
수정 2021-01-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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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다 정봉주 전 의원
열린민주다 정봉주 전 의원 연합뉴스
열린민주당 4월 재보궐선거 후보로 김진애 원내대표와 정봉주 전 의원이 나섰다. 열린민주당은 정견발표와 전당원투표 등을 거쳐 다음달 9일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12일 열린민주당은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당원과 국민이 후보자를 추천하는 열린공천을 실시했고, 공천관리위원회가 후보자 적격심사와 본인 출마 의사를 확인해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김 원내대표와 정 전 국회의원 2인을 최종 확정해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 정견발표, 일대일 토론회, 열린 관훈 토론회 등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정견발표는 오는 25일부터 29일 중 공관위가 지정한 날에 후보자가 발표한다. 일대일 토론회는 다음달 1일, 열린 관훈 토론회는 다음달 4일에 진행한다. 이어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는 K보팅을 통한 전당원투표를 실시하고, 다음달 9일 출마자를 최종 확정한다.

한편 열린민주당은 부산광역시장 재보궐선거는 추천후보들이 출마를 고사해 오는 29일까지 인재영입 등을 통해 전략공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선과정은 코로나19를 감안하여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열린민주TV를 통해 송출 예정이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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