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영호 “사상 전향했나” vs 이인영 “남한 아직 모르나”

[영상] 태영호 “사상 전향했나” vs 이인영 “남한 아직 모르나”

입력 2020-07-23 16:20
수정 2020-07-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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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사상검증’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탈북민 출신인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출신인 이 후보자가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느냐며 사상 전향을 했느냐고 여러 차례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의원님께서 저에게 사상 전향 여부를 다시 물어보시는 것은 아직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두 사람의 질의응답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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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김형우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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