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영호 “사상 전향했나” vs 이인영 “남한 아직 모르나”

[영상] 태영호 “사상 전향했나” vs 이인영 “남한 아직 모르나”

입력 2020-07-23 16:20
수정 2020-07-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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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사상검증’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탈북민 출신인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출신인 이 후보자가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느냐며 사상 전향을 했느냐고 여러 차례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의원님께서 저에게 사상 전향 여부를 다시 물어보시는 것은 아직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두 사람의 질의응답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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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김형우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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