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지금 선거 생각할 때인가”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지금 선거 생각할 때인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7-15 12:47
수정 2020-07-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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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死者)모욕과 피해자 2차 가해로 나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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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계 강의 듣는 안철수
미중 관계 강의 듣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온국민공부방 제6강 ‘미국-중국 갈등과 협력, 대한민국의 활로는’에서 주재우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2020.7.15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5일 내년 4월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지금 선거를 생각할 때인가”라며 답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온국민공부방 강연이 끝난 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나라가 사자(死者)모욕과 피해자의 2차 가해로 완전히 나뉘어져 있다. 도덕 기준 등 여러가지 무너진 (가치를) 살리는 것이 정치권에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벌써부터 잿밥만 관심있는 정치권에 국민들은 엄청나게 큰 실망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온국민공부방에 참석해 “북한이 끝내 핵을 고집할 경우 우리는 한미 핵 공유협정 등 국내에 핵무기를 들여오지 않더라도 힘의 균형을 맞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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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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