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회계 의혹’ 정의연 압수수색, 12시간 만에 종료

‘부실회계 의혹’ 정의연 압수수색, 12시간 만에 종료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5-21 07:34
수정 2020-05-21 0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2020.5.21. 뉴스1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2020.5.21.
뉴스1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12시간 만에 종료됐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주소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압수수색을 이날 오전 5시 30분쯤 마쳤다.

검찰은 전날 오후 5시쯤부터 정의연·정대협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및 각종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단법인 ‘시민과 함께’,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을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잇따라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정의연의 자금 운용과 관련한 의혹은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가 전담해 수사하고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