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이낙연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0.4.11 연합뉴스
12일 이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끝까지 겸손하게 임하겠다. 선거 결과의 섣부른 전망을 경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최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범진보 180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는 등 여권 일각에서 낙관적인 관측이 흘러나오는 데 대한 경계성 발언인 것을 보인다.
이 위원장은 “스스로 더 낮아지며 국민 한 분, 한 분을 더 두려워하겠다”며 “당원과 지지자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연설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이낙연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0.4.11 연합뉴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낮 국회에서 열 예정이었던 기자간담회를 잠정 연기하고 수도권 후보 지원 유세에 집중하기로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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