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19.6.11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에서 조문한 뒤 “평소에 그리던 김대중 전 대통령 곁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희호 여사는 장례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6시부터 발인형식 없이 운구절차에 들어간다. 이후 오전 7시에 신촌 창천감리교회에서 장례예배 후 동교동 사저를 거쳐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곁에 안장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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