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어…명복을 빈다”
조국 수석 페이스북 캡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3일 서거 10주기를 맞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바보 노무현, 기득권 동맹과 온몸으로 부딪치며 ‘실용주의적 진보’의 길을 열어나간 열혈남아였다”며 “우리가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모글을 올렸다. 2019.5.23
조국 수석 페이스북 캡처
조국 수석 페이스북 캡처
조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우리가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수석은 “권력기관 개혁,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시장 존중과 복지 강화, 남북평화와 공영 등은 그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고자 한 과제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 과제를 계속 추진하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언급했다.
조 수석은 “서거 10주기를 맞이해 뜨거웠던 사람, 소탈했던 사람, 매력적인 사람이었던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재차 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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