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찾은 문희상 의장·여야 지도부

옛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찾은 문희상 의장·여야 지도부

입력 2019-02-11 22:18
수정 2019-02-12 00: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옛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찾은 문희상 의장·여야 지도부
옛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찾은 문희상 의장·여야 지도부 의원외교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문희상(오른쪽 두 번째) 국회의장과 이해찬(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옛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워싱턴 연합뉴스
의원외교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문희상(오른쪽 두 번째) 국회의장과 이해찬(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옛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워싱턴 연합뉴스



2019-02-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