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애기봉일대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김포현안간담회 연다

김두관 의원, 애기봉일대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김포현안간담회 연다

이명선 기자
입력 2019-01-10 12:34
수정 2019-01-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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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14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10여명과 김포 접경지역 발전방안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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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시 갑) 의원은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초청해 김포시 현안을 비롯한 접경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김 의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송재호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애기봉 일대를 방문해 접경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대통령직속기구다. 수도권 내에서도 소외받던 접경지역 지원을 비롯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10조 7000억원을 를 담당한다.

이번 간담회에 김 의원과 함께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신명순 시의회 의장과 홍철호(김포시 을) 국회의원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한다. 또 김포시상공회의소 회장과 접경지역 기업인 등 상공인들이 참석해 접경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애기봉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송 위원장은 김 의원과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김 의원이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이며 여당 소속의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 협력·지원·관리 등을 총괄하는 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이어서 소통해 오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도권 규제와 군사적 규제라는 이중규제로 역차별을 받아온 김포같은 접경지역의 현실을 알리고, 접경지역인 김포발전문제가 국가균형발전 핵심 의제로 인식돼 보다 많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특별회계 10조원대를 담당하는데 김포시와 협력해 다양한 공모사업들을 추진하고 사업 선정과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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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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