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거대 양당, 기득권 사수에 골몰”…선거구 획정 비판

이정미 “거대 양당, 기득권 사수에 골몰”…선거구 획정 비판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15 10:21
수정 2018-03-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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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4인 선거구 65곳 불과…이마저도 용납 못 한다는 게 양당”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5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4인 선거구 도입이 기대에 못 미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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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정미 대표
발언하는 이정미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회의에서 “각 광역시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나름 전향적인 안을 의회에 넘겼지만, 의회를 장악한 거대양당이 머릿수로 표결을 밀어붙일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는 “4인 선거구는 13일 획정안을 기준으로 할 때 전국 65곳, 6.6%에 불과한 반면 2인 선거구는 49.1%로 과반에 육박한다”며 “이마저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게 한국당과 민주당”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어 “한국당에는 처음부터 기대가 크지 않았으나, 개혁을 책임질 집권여당마저 나서 기득권 사수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더이상 정치개혁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결실… 1월 20일 개관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의 끈질긴 노력과 정무적 감각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유치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 이 의원은 오는 20일 도봉구민회관(3~4층)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도봉구의 디지털 포용 시대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도봉센터 유치는 이경숙 의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정 활동이 뒷받침된 결과다.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도봉구의 수요조사 제출 시점부터 서울시 디지털역량팀장 등 실무진을 직접 만나 도봉구 유치의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하며 유치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이 의원은 서울시 디지털정책과(디지털도시국)와 도봉구 스마트혁신과 사이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예산 확보를 이끌어내는 등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전방위적 노력 끝에 도봉구는 2025년 유치 공모를 거쳐 최종 조성지로 확정될 수 있었다. 도봉센터는 약 15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3층은 맞춤형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4층은 로봇커피·스크린 파크골프·AI 바둑로봇 등 15종 50여 개의 최신 기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상담존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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