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 중구청장 출마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 중구청장 출마

한찬규 기자
입력 2018-03-06 15:54
수정 2018-03-06 15: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이 6일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류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대구의 중심인 중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넓고 깊게 알고 있다”며 “중구 주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풍요를 누릴 수 있는 확고한 비전과 각오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시 새로워지는 중구, 도심을 떠났던 주민이 다시 찾아와 살고 싶은 중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중구형 도시재생사업 발굴과 역점 추진, 정비사업 공공관리자제도 도입, 열악한 교육 여건 개선, 현 시청 위치에 초고층 신청사 복합 개발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특화사업 추진,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보호 시스템 구축 등 살기 좋은 중구만의 도시 재창조에 힘쓰겠다고 했다.

대구 중구약사회 회장으로 주민 건강을 돌보다 정치에 입문한 류규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재선 중구의회 의원으로 대구시 기초의회 최연소 의장을 지냈다. 또 3선 대구시의회 의원으로 교육사회위원장, 운영위원장,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부의장을 거쳐 현재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