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신안·무안·영암 재선거에 “출마 검토 의향 있다”

김홍걸, 신안·무안·영암 재선거에 “출마 검토 의향 있다”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8-03-05 09:59
수정 2018-03-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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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5일 전남 영암·무안·신안의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 의향이 있음을 보였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연합뉴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상임의장은 이날 cpbc 라디오에 출연해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 영암·무안·신안에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출마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곳(신안)이 저희 아버지 고향이기도 한데 아직 출마할지 안 할지, 또 어느 지역에서 할지 그런 것을 결정한 바가 없다”면서 “당과 특별히 아직 얘기를 나눠보지도 못했다”고 답했다.

김 상임의장은 다만 ‘기회가 온다면 출마를 검토할 의향이 있느냐’는 거듭된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구는 박준영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6·13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선거를 치르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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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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