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대사 김창범 등 공관장 10명 인사

인도네시아대사 김창범 등 공관장 10명 인사

이경주 기자
이경주 기자
입력 2018-02-02 15:20
수정 2018-02-02 15: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교부는 2일 신임 주인도네시아 대사에 김창범 전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를, 주호주 대사에 이백순 전 국회의장 특임대사 등 임명하는 인사를 했다. 전체 대사 9명과 총영사 1명이 임명됐다.

김창범 대사는 1981년 외무부에 입부(외무고시 15회)해 혁신인사기획관, 평화체제교섭기획단장,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등을 지냈다. 이백순 대사(외시 19회)는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인사기획관, 북미국장, 주미얀마 대사 등을 거쳤다.

주스페인 대사에는 남미과장, 중남미국 심의관을 역임한 전홍조(외시 17회) 전 주코스타리카 대사가, 주이집트 대사에는 유엔사무총장 특별보좌관,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을 역임한 윤여철(외시 18회) 전 의전장이 임명됐다.

주가나 대사에 김성수 주가나 공사참사관, 주남아공 대사에 박종대 주우간다 대사, 주말레이시아 대사에 도경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주우간다 대사에 김유철 전 주그리스 공사참사관, 주카메룬 대사에 유복렬 전 주알제리 공사참사관이 임명됐다.

주젯다(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에는 이상균 주이집트참사관이 임명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