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을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께 바치고 싶다”

“이 상을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께 바치고 싶다”

입력 2017-09-20 11:11
수정 2017-09-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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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 세계시민상 수상 문 대통령
’환한 미소’ 세계시민상 수상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현지시간)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로부터 대서양협의회 세계시민상을 수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대서양협의회(애틀랜틱 카운슬)가 시상하는 2017 세계시민상을 받고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희망을 만들었다”며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위기의 민주주의를 구했다”고 밝혔다.

제72회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이 상을 지난 겨울 내내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께 바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제협력·분쟁해결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대서양협의회가 수여하는 세계 시민상은 2010년 이래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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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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