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 후보자는 20일까지 추가 공모
더불어민주당은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과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민주당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6일 두 사람을 방심위원으로 추천하기로 했다”며 “서류·면접 심사 결과 두 사람이 1∼2등을 차지해 만장일치로 추천을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9명으로 구성되는 방심위는 대통령이 3명,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와 협의해 3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3명을 각각 추천해 위촉하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추천키로 한 것은 국회의장과 협의하는 1명, 미방위 여당 몫 1명이다.
한편, 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 추천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15일까지 6명이 응모했으나 풀이 너무 작다고 판단해 심사 전 단계에서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며 “21∼22일 면접을 완료해 누구를 추천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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