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정부의 통신비 인하 압박에 대해 행정지도 등 여러 방법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김이수 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7.6.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 후보자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부가 통신사에 대해 기본료를 폐지하라는 요구를 하는 게 헌법 질서상 가능하냐’는 질문에 “직접 지시라기보단 행정지도 등 여러 방법으로 갈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통신 사업은 특수성이 있는 것 같다”며 “행정지도로서의 지도 내용이 실제로 강제적인 성격 갖느냐 아니냐에 대해 판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형식적으로는 지도겠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압력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 않겠냐’는 질문에 “충분히 헌재에 들어올 수 있는 사건인 만큼 그때 가서 잘 판단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김이수 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7.6.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 후보자는 “통신 사업은 특수성이 있는 것 같다”며 “행정지도로서의 지도 내용이 실제로 강제적인 성격 갖느냐 아니냐에 대해 판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형식적으로는 지도겠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압력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 않겠냐’는 질문에 “충분히 헌재에 들어올 수 있는 사건인 만큼 그때 가서 잘 판단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