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박근혜 영장심사
김진태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후보 2017.03.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진태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홍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춘향인줄 알았더니 향단이다’라고 언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보수 단일화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선거운동 과정을 지켜보면 바른정당은 자연스럽게 우리 당을 도와주도록 유도해야 한다”면서 “그 당은 대선에서 완주하기 힘든 당이다. 선거비용에 수백억이 드는데 그 당이 선거 비용으로 200~300억원을 부담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어 “대구에 가면 유승민은 진짜 아니라고 하고 김무성 역시 부산에서 아니라고 한다. 처음부터 단일화 아니면 안 되는 당”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이날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동안 법원에 너무 실망을 많이 해서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많이 된다”면서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대선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선 “생각하기도 싫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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