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손학규와 통합 환영 “개혁세력 총집결 신호탄”

국민의당, 손학규와 통합 환영 “개혁세력 총집결 신호탄”

김서연 기자
입력 2017-02-07 15:52
수정 2017-02-07 15: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함께 걷는 길
함께 걷는 길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과 조건없는 통합을 선언한 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2017.2.7 연합뉴스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는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과 국민의당의 통합은 개혁세력이 총집결하는 신호탄”이라며 7일 통합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대선국면에서 손학규 의장과의 통합으로 정권교체·패권교체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위원장 정동영 의원은 “민주당 대표를 지낸 손 의장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과 통합한 것은 개혁세력의 집결은 물론 패권주의 척결이라는 시대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 소속 문병호 최고위원도 “눈덩이가 계속 굴러 커지면 (문재인) 대세론을 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손 의장을 필두로 앞으로 개혁세력이 급속하게 뭉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최고위원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의원 등의 합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주현 정책위 수석부위원장은 “개헌이 숙원인 손 의장과의 통합으로 개헌론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개혁 공동정부가 보다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