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첫 후원회장에 이세돌…인재 영입 경쟁 격화
서울신문DB, 연합뉴스
안 지사 측 대변인인 박수현 전 의원은 7일 “안 지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사람들을 국민 후원회장으로 모시기로 했다”며 “시작으로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국을 펼친 이세돌 기사가 첫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후원회장 추천을 받아 10명의 후원회장을 더 모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7일부터 10일까지다.
앞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민정 KBS 전 아나운서와 전인범 장군 등을 영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 주자들의 인재 영입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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