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선 예비후보 신청 접수…본격 경선체제로

민주, 대선 예비후보 신청 접수…본격 경선체제로

입력 2017-01-26 07:05
수정 2017-01-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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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6일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에 나설 예비후보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민주당은 전날 당무위원회를 열어 완전국민경선을 뼈대로 하는 경선 규칙을 의결했으며, 이날 예비후보 신청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돌입한다.

입후보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 예비선거 기탁금 5천만원을 내야 한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로는 경선 사무소를 설치하고 공식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민주당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의원, 최성 고양시장 등이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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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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