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선] 안철수 “대선캠프 곧 발족”

[대선, 시선] 안철수 “대선캠프 곧 발족”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7-01-24 22:42
수정 2017-01-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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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공동경선보다 대선 결선투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박원순 서울시장·김부겸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야권 공동경선에 대해 “변형된 단일화의 다른 이름일 뿐”이라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단일화는 국민이 이제 식상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이 식상해하는 단일화보다는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이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대선 캠프를 곧 발족할 것”이라면서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이용주 의원, 비서실장으로 송기석 의원, 정책 분야 실무책임자급으로 채이배 의원을 각각 잠정 인선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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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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