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선] 안철수 “대선캠프 곧 발족”

[대선, 시선] 안철수 “대선캠프 곧 발족”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7-01-24 22:42
수정 2017-01-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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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공동경선보다 대선 결선투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박원순 서울시장·김부겸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야권 공동경선에 대해 “변형된 단일화의 다른 이름일 뿐”이라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단일화는 국민이 이제 식상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이 식상해하는 단일화보다는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이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대선 캠프를 곧 발족할 것”이라면서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이용주 의원, 비서실장으로 송기석 의원, 정책 분야 실무책임자급으로 채이배 의원을 각각 잠정 인선했다”고 밝혔다.

최두호 서울시의원 “유효기간 지난 수도계량기 24만 개… 교체 적체 해소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4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계량기 교체 적체와 긴급 누수복구 공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신뢰와 작업자 안전을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올해 9월 말 기준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미교체 계량기가 약 24만개이며, 이 가운데 유효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물량도 11만개를 넘는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는 사용량 측정과 요금 부과의 근거인 만큼, 장기간 교체가 지연되는 상황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교체 적체 해소 등을 위해 연간 약 28만개의 교체가 필요하지만, 현재 인력과 작업 여건상 교체 가능한 물량은 약 24만개라고 설명했다. 오래된 계량기부터 교체할 수 있도록 사업소별 필요 인력을 산정하고 추가 인력 투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최 의원은 “계량기 교체가 계속 밀리지 않도록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동파 취약지역의 디지털 계량기 전환과 유효기간 경과 계량기 교체를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인력 배치와 우선순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소별로 교체 물량이 적체된 격차도 이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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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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