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 임하는 심경 전한 장제원 대변인
장제원 페이스북 캡처
장제원 대변인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기간연장에 대한 전향적인 태도변화가 없는 한 내일 마지막 청문회가 열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내일 누구에게 뭘 물어봐야 할지 무척 당황스럽다”라며 “이재만 안봉근 이영선 윤전추 우병우 박원오 최경희 김경숙 조윤성 구순성 추명호 등 핵심 증인들이 아무도 출석하지 않겠다고 한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들께서 그나마 마지막 청문회에 거는 기대가 묵살 되는 이 상황…. 무력감이 밀려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9일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 채택된 20명 증인 중 출석의사를 밝힌 이는 5명이다. 핵심 증인 상당수가 연락 두절이거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사 자매인 정송주, 정매주 씨는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