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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들에 호소 “우리끼리 과도한 비난 옳지 않아”

문재인 지지자들에 호소 “우리끼리 과도한 비난 옳지 않아”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1-07 11:28
업데이트 2017-01-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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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들에 호소
문재인 지지자들에 호소 문재인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다른 대선주자들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문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의 지상목표는 정권교체다. 그러려면 하나가 돼야 한다. 경쟁을 하더라도 나중엔 하나 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결코 상처를 줘선 안 된다. 생각이 달라도 존중해야 한다. 판단이 달라도 배려해야 한다”라며 “SNS 일각에서의 우리끼리 과도한 비난은 옳지 않다. 잘못된 일이다. 동지들을 향한 언어는 격려와 성원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해야 할 동지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우리는 저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동지들에게 간곡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드리는 저의 호소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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