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보유하자는 건 선동성 주장…北 김정은 빨리 만나는 게 좋아”
이재명 성남시장
이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국민들이 반 총장이 과연 공직자로서 지금까지 어떻게 해 왔는지 판단하게 될 것”이라면서 “과거에는 고위 공직이 장점이었지만 이에 부합하는 역할을 못 했다면 오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현재와 같은 관심과 지지가 계속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남한이 핵을 보유하자는 주장은 무책임한 선동성 주장”이라면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도 신속히 만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6-12-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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