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쟁영웅에 ‘가평전투의 전설’ 캐나다 스톤 중령

12월 전쟁영웅에 ‘가평전투의 전설’ 캐나다 스톤 중령

입력 2016-11-30 08:11
수정 2016-11-30 08: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가보훈처는 캐나다군을 이끌고 6·25전쟁에 참가한 제임스 스톤 중령을 12월의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톤 중령은 1950년 12월 18일 장교 44명, 사병 873명으로 편성된 캐나다군 경보병연대 제2대대를 이끌고 부산항에 도착했다.

2차 대전에도 참전했던 스톤 중령은 6·25전쟁이 터지자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평소의 신념대로 한국전에 뛰어들었다.

제2대대는 스톤 중령의 지휘 아래 곧바로 경남 밀양천 둔치에 캠프를 설치하고 전투에 참여했다.

특히 이 부대를 비롯한 영연방 제27여단은 1951년 4월 가평전투에서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맞서 사투 끝에 승리를 거뒀고, 스톤 중령은 지금까지도 ‘가평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