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北도발 억지하고 강력한 제재·압박 지속”

朴대통령 “北도발 억지하고 강력한 제재·압박 지속”

입력 2016-09-21 14:31
수정 2016-09-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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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정부는 확고한 국방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해 북한의 핵 포기와 한반도의 진정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35주년 기념 2016 민족통일 전국대회’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지금 북한은 무모한 핵개발과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로 우리 안보와 민족의 장래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위기 상황일수록 국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흔들림 없는 안보대비 태세를 구축하면서 긴 안목과 인내심을 갖고 통일기반 조성에 힘을 쏟아서 민족의 앞날을 준비해 나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민족통일협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녘 동포에게 통일의 희망을 전하는 구심점이 돼왔다”며 “민족통일협의회가 온 국민의 평화통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해 새로운 한반도 통일 시대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상히 밝히고, 오랜 지연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과정, 잦은 사업계획 변경, 공사비 상승, 관계기관 간 이견 등 연이은 암초에 부딪히며 장기간 표류해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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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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