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기상청에서 바로 재난문자 발송해야”

황총리 “기상청에서 바로 재난문자 발송해야”

입력 2016-09-21 08:13
수정 2016-09-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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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지진 발생 때 보내는 정부의 긴급재난문자와 관련해 “기상청에서 바로 문자가 발송되도록 예산 확보가 필요하고 입법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기상청이 국민안전처에 (지진 발생 사실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우리도 일본 수준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한 데 대해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으나, 상당수 지역에는 문자 발송이 늦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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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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