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기상청에서 바로 재난문자 발송해야”

황총리 “기상청에서 바로 재난문자 발송해야”

입력 2016-09-21 08:13
수정 2016-09-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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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지진 발생 때 보내는 정부의 긴급재난문자와 관련해 “기상청에서 바로 문자가 발송되도록 예산 확보가 필요하고 입법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기상청이 국민안전처에 (지진 발생 사실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우리도 일본 수준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한 데 대해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으나, 상당수 지역에는 문자 발송이 늦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원선 서울시의원 “문화로 잇는 실크로드”…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서 문화교류 확대 강조

국민의힘 비례대표 소속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자리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그는 서울시와 아시아 및 중동 지역 간의 긴밀한 문화적 교류를 독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사)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 아·중동 국가 대사단과 방한 관광객,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아시아·중동 지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실크로드’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온 교류의 길이었다”며 “서울과 아시아·중동 역시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곳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새로운 실크로드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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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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