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서울시당 위원장에 김영주 의원 선출

더민주 서울시당 위원장에 김영주 의원 선출

입력 2016-08-20 20:46
수정 2016-08-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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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투표 지고 권리당원 투표 이겨..온라인 당원 영향인듯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내 범주류 인 3선(選) 김영주 의원이 20일 선출됐다.

‘정세균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차기 당권주자 합동연설회 겸 서울 대의원대회에서 ‘86(80년대 학번·60년대생)그룹’의 박홍근 의원을 꺾고 새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김 의원은 권리당원 전화자동응답(ARS) 투표와 대의원 현장투표를 합한 투표에서 52.9%를 득표해 47.1%에 그친 박 의원을 눌렀다.

김 의원은 대의원 현장투표에선 48%의 득표율을 얻어 52%를 얻은 박 의원에게 졌으나, 권리당원 ARS 투표에서 57.8%를 얻어 42.18%를 얻은 박 의원을 크게 누르면서 최종 당선됐다.

김 의원은 권리당원 ARS 투표에서 기존 지지층에 더해 온라인 당원이 많은 친문(친문재인) 진영의 표도 박 의원보다 더 흡수한 것으로 추정됐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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