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방문’ 특수 벌써 끝났나…朴대통령·새누리 지지율 동반↓

‘이란 방문’ 특수 벌써 끝났나…朴대통령·새누리 지지율 동반↓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5-13 10:58
수정 2016-05-13 1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 관람을 마치고 행사장을 떠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 관람을 마치고 행사장을 떠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율은 동반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박 대통령의 ‘이란 효과’가 소진된 탓으로 분석되고 있다.

1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0~1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낮아진 32%로 지난 2주간의 상승행진을 멈추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포인트 높아진 53%를 기록했으며 15%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9%).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31%, 더불어민주당 24%, 국민의당 21%, 정의당 6%, 없음/의견유보 18%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호남에서는 전주에 ‘국민의당 48%, 더민주 23%’로 더블포인트로 벌어졌던 지지율이 금주에는 ‘국민의당 40%, 더민주 33%’로 국민의당은 급락한 반면, 더민주는 급등하면서 양당간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좁혀졌다.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20%),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8%), 오세훈 전 서울시장(9%), 박원순 서울시장(6%),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5%), 유승민 의원(3%), 이재명 성남시장(2%), 심상정 정의당 대표(1%) 순으로 응답됐고 4%는 기타 인물, 33%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4%(총 통화 4,274명 중 1,005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서울시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뿌리산업 육성과 도봉구 양말산업 지원, 서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특히 “오 시장이 강조한 강북권 발전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thumbnail -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