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서울 강북갑 현역 김기식 탈락…천준호 공천확정

더민주, 서울 강북갑 현역 김기식 탈락…천준호 공천확정

입력 2016-03-22 09:28
수정 2016-03-22 09: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동민 이어 ‘박원순 키드’ 두번째 지역구 공천경선서 현역 모두 12명 탈락…현역교체율 34.3%로 마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김기식 의원이 22일 4·13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더민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강북갑 선거구에서 천준호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10%의 신인 가산점을 포함해 56.8%의 득표율을 올려 김 의원(48.4%)을 따돌렸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 중에 지역구 공천을 확정한 후보는 서울 성북을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더민주는 56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경선 지역 중 현역의원이 있는 선거구는 모두 28곳이었으며, 이 중 12명의 현역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날 현역 탈락자 1명이 추가됨에 따라 더민주의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의원은 모두 37명이다.

구체적으로 평가 하위 20% 컷오프 탈락자 10명과 불출마자 5명, 정밀심사 탈락자 9명, 지역구가 전략지로 결정된 강기정 의원, 경선 탈락자 12명 등이다.

‘20% 컷오프’ 탈락자 발표일인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하면, 재적의원 108명 가운데 34.3%가 물갈이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를 필두로 한 분당 사태 이전의 의석수 127석을 기준으로 하면 모두 57명이 더민주를 떠나거나 공천에서 탈락해 현역의원 교체율은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44.9%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